오늘 2시부터 세종시 산업안전보건본부 앞에서 <생명안전 후퇴 개악 규탄, 산안법 전면적용, 직업병 인정기준 확대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오늘 대회에는 서비스연맹과 학비노조 조합원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비노조 대전지부 조합원인 박다원 특수교육실무사 님은 차별없는 산안법 적용을 위해 발언해 주셨습니다.
생명안전 후퇴개악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안전보건 차별을 멈춰라! 모든 노동자에게 산안법 전면 적용하라!
직업병 인정기준 확대로 산재노동자 권리 보장하라! 근골 추정의원칙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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