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디코닥지부 노조설립필증 투쟁 계속되고 있습니다.
쌀쌀한 날 시작했던 1인시위가 따뜻한 봄날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가맹노조에서 연대투쟁 함께해주셨습니다.
서비스연맹 최대근 부위원장님, GKL 전진수 위원장님,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 하인주 위원장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코디코닥지부에서도 수석부지부장님, 1부문 강원영서총국 문종옥 대표대의원님, 왕일선 지부장님, 김인욱 사무국장님도 투쟁을 이어나가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