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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노조소식



4월 27일, 요양서비스노조는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진정서를 제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요양노동자들은 욕설을 듣고, 폭행을 당해도 어떠한 보호조치도 없습니다. 정부, 기관 어느 하나 요양노동자의 노동현장에 관심이 없습니다. 요양노동자들이 직접 나서 국가인권위에 진정을 하고 정부에 시급한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자세한 기사 보기: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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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4.27] 욕설과 폭행에 노출된 요양노동자 국가 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14. [4.26] 갑질아파트 문제, 택배사와 플랫폼사가 책임져라

  15. [4.26] 코스트코는 교섭해태, 노조탄압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16. [4.26] MBK 본사 앞 투쟁 15일차

  17. [4.24] 월계트레이더스 갑질타파 쇼핑대전

  18. [4.23] 방과후강사노조, '꿈꾸는 유령' 각 학교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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