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앞에서 집단임금교섭과 비정규직 차별철폐 책임을 방기하고 있는 교육감 심판 투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학비 동지들이 부산시내 수십개 거점으로 흩어져 시민들을 만나고 다시 교육청 앞으로 돌아와 정리집회를 할 예정입니다.
[12.22] 총단결로 승리하자! 코웨이 공동투쟁본부 간부 결의대회
[12.22] 제주교육청 앞 점심선전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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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배달노동자, 첫번째 임금교섭 잠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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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홈플러스 폐점매각사태 해결, 마트노조-을지로위원회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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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수원중앙요양원 위장폐업 승인 거부! 관리감독 책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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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코로나 핑계 정리해고, 국가는 어디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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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세종호텔 경영진 규탄, 서비스노동자 총력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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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비정규직 차별 철폐! 대구 교육감 심판! 전국학비연대회의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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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택배노동자 목숨값으로 배채우는 CJ! 탐욕의 질주를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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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이마트지부, 기본급 92만원! 기본급 정상화 투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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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한국장학재단콜센터 직접고용쟁취! 천막농성 3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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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SK매직MC지부, 부당해고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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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홈플러스가 직접해결하라! 온라인배송노동자 파업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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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투기자본 MBK횡포, 민주당이 규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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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투쟁하는 노동자와 함께! 민주노총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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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택배노동자 목숨값으로 자기 이익만 챙기는 CJ대한통운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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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배달기본료인상! 임금교섭승리! 배달노동자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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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대구지역 투쟁사업장 순환투쟁단, 콜센터 농성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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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총단결로 승리하자! 코웨이 공동투쟁본부 간부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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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부산교육감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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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제주교육청 앞 점심선전전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