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통신서비스노조 서울본부도 9/17(토) 경춘선 숲길에서 운동 나온 주민들 대상으로 표준계약서 10만서명전을 진행했습니다.
이형동 서울본부장님과 sk매직서비스지부, sk매직mc지부, 코웨이 코디코닥지부 간부님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인 선전전을 펼쳐주셨습니다.
임창도 sk매직mc지부장님은 복막염으로 수술을 앞둔 상황에서도 나오셔서 서명을 받으셨고, 대전본부장님은 토요일은 서울에서 일요일은 대전에서 서명을 받으시는 헌신적인 모습들에 마음이 찡 해지는것 같습니다.
간부님들의 이런 헌신적인 실천과 마음덕에 10만서명 반드시 돌파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