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영도지국 악질관리자 퇴출, 계정 원상 복구 점심선전전을 주례지국, 온천지국, 거양지국 조합원들이 함께했습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 여성위원회에서도 지지 현수막을 가지고 오셔서 선전전에 함께해주셨습니다.
코웨이 본사에 문제 해결을 위해 어제까지 공문을 달라고 했는데 답이 없었습니다. 이에 유인물 배포 활동까지 추가로 진행 했습니다.유인물도 잘 받아주시고 구체적으로 문제를 물어보시는 시민분과 고객들도 많았습니다.
연대해주신 동지들의 힘받아 더 투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