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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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부장
2009.08.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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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료
2009.08.25 11:18
소송하고 있고 노동위에 고발해서 구제신청하고 있고 나머지는 오츠카
남아있고 그래서 잘하고 있다는건가?
뭐가 비난인가?
뭘좀 하라는거다 저렇게 뭔가 벌어졌는데 뭘하고 있는데
뭔가 지적을하면 알아듣지는 못하고 역비난을 하고있잖아
말귀를 못알아들어
하긴 정신이 빠진 채 월급받으려고 일하고 있으니 월급만 안밀리면 그만이겠지 ㅉㅉㅉㅉㅉ -
아 ~~~
2009.08.26 15:40
위원장포함5명이 폐소가 아니죠 16명중 5명 승소 나머지 폐소입니다 민주노총에서 분명히 다이긴다고 했는데 투쟁하면 다 이긴다고 했는데 부당해고니까 계속가열차게 투쟁하라고 .... 그런데 전원신불자에 이혼 일용직현장에서 중태 끝까지 싸운다던 조직부장5명 국장등 사직 아니면 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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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유통본부를 담당하고 있는 조직부장 입니다.
기록하고 계신 내용 회사관련 내용은 숙지하고 있으며, 식음료 유통본부의 전반투쟁은 같이 투쟁하지 않았으나, 09년 4월 이후 유통본부를 담당하고 있기에 상황보고는 알려야 하기에 몇자 적어 봅니다.
유통본부3사중 롯데는 부.해2심이 진행중이며,1심에서는 위원장을 포함한 5명은 패소, 일부 조합원은 승소 하였습니다. 해태는 부.해2심 판결전인 09년 6월30일 당사자6명이 회사와 합의해 금전적 보상만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3사중, 유일하게 식음료유통본부 총무부장이 속한 동아오츠카 조직이 유지되고 있으며, 향후 조직개편과 발전방향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총무부장 동지 중심으로 동아오츠카 대전영업본부앞에서 1인시위및 연대집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조직은 비판은 수용하여,집행되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끝간데 없는 비난과 조롱으로서 문제해결이 되지는 않는다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지적하고 바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록 해 주길 요청합니다.
서비스 연맹 조직부장 백 은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