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관중
2011.05.31 12:39
-
술잔에내리는비
2011.05.31 21:16
대한민국역사,세계사 는 다를지라도 노동의역사는 하나 라고 생각하는 한사람임다. 소통에 거리가 있는게 아니라 아직
본문을 이해하는 자신의 문제는 아닐런지요? 자업자득 은 결론형이니 아마 관중님이 말하고 싶은건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나는거 아니냐 라는 조롱의 의미가 아닐까요? 이건뭐 동지가 아니라 적을 심판하자는 무개념, 무계급적 발언인데요?
본문은 계급적관점, 큰 틀에서 판단하자는 글 같은데 소통에 거리가 있다면 관중의 관점과 계급 관점의 차이겠지요.
-
큰틀에서
2011.05.31 22:17
서비스연맹을 찌끄다시연맹이라고 얘기하길래 그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서비스연맹에 진정한 운동가들이 있었습니다
-
서경인대리노조 이상훈
2011.06.01 09:18
우리가 민노총이고 우리가 서비스연맹 아닙니까? 제몸은 서비스연맹입니다. 서비스연맹은 제몸 아닌가요?
진정한 운동가 운운하지만 서비스연맹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들이 계속 이어집니다. 무엇을 원망하고 싶습니까?
상처의 아픔은 대신 해줄수도 없고 그 상처를 누군가 대신 치유 해 주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오직 스스로 치유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한살짜리 돌탱이 맞을짓만 해서 죄송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0697 | 선한 사람은 천국에 가는가? | 하얀마움 | 2011.05.30 |
» | 뉴코아 김석원 동지와 함께 고민좀 하고 싶습니다. [4] | 서경인대리노조 이상훈 | 2011.05.28 |
10695 | 청년학생을 위한 책 <청춘에게 딴짓을 권한다>를 출간했습니다. | 임승수 | 2011.05.28 |
10694 | 재능교육 해고자 원직복직 및 노조말살 분쇄 1인 시위 | 학습지 부산경남추진위 | 2011.05.27 |
10693 | 노동자는 밤에도 돌아가는 값싼 기계인가? | 허영구 | 2011.05.26 |
10692 | 노동귀족이 밤새워 일하나? | 허영구 | 2011.05.26 |
10691 | 아마 저의 마지막 잔소리가 될 거 같군요 [3] | 김석원 | 2011.05.26 |
10690 | 제 3기 노동자정치학교 학생을 모집합니다! | 노동자정치학교 | 2011.05.25 |
10689 | 재능교육 해고자 원직복직, 노조말살분쇄를 위한 1인시위 | 학습지노조 부산경남본부 | 2011.05.25 |
10688 | 국가경쟁력 올라가는 만큼 노동자는 죽을 맛이다! | 허영구 | 2011.05.23 |
10687 | 백수들에게 주당 100시간 일하라고? | 허영구 | 2011.05.23 |
10686 | 손위동서 벤처기업 비상장株 매입 10배 수익 올린 장관님 | 허영구 | 2011.05.23 |
10685 | 유성기업에 경찰력 투입하라 부추기는 자본가들 | 허영구 | 2011.05.23 |
10684 | 재능교육 해고자 원직복직, 노조말살분쇄 1인시위 | 학습지부산경남본부 | 2011.05.23 |
10683 | 법원조차 불법행위 판결 현대중공업 경비대 심야테러 | 산사나무 | 2011.05.22 |
10682 | 중소기업 346만 개 일자리 늘리고 대기업은 49만개 줄어 | 허영구 | 2011.05.20 |
10681 | 재능교육 해고자 원직복직, 노조말살분쇄 1인시위 | 학습지부산경남본부 | 2011.05.20 |
10680 | 행복한 통일 이야기 | 노동자 | 2011.05.20 |
10679 | 투기자본이 정부를 제소하겠다고? | 허영구 | 2011.05.19 |
10678 | [민주적 노동] 노동자와 노동조합이 반드시 알아야 할 자본주의 - 「화폐」 편 | 김상봉 | 2011.05.19 |
대한민국의 역사를 논하는데 장황하게 세계사를 말하니 소통에 거리가 생기네요.
투쟁의 이론보다 계급의 역사보다 더 명확한게 있지요.
自業自得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