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한미FTA비준 저지 기자회견 방해와 강제연행

허영구 2011.09.01 17:01 조회 수 : 105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937 사회적 동정 악용하는 희망버스라? 허영구 2011.09.04
10936 깔깔깔과 물대포 허영구 2011.09.04
10935 제주 강정마을 해방구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 file 허영구 2011.09.04
10934 삼성재벌 타도와 삼성 이씨 일가의 숨통을 끊어야 한다는 절규 허영구 2011.09.03
10933 정세월간지 [혁명] 창간준비 2호의 기사들을 온라인에 공개합니다. 노동자혁명당(추) 2011.09.02
» 한미FTA비준 저지 기자회견 방해와 강제연행 허영구 2011.09.01
10931 진보정당 대통합은 전쟁이 아니다!!! 총투표 2011.08.31
10930 [소책자] 사노위 1년, 그 당건설 투쟁에 대한 평가 사노위 정치적 해산 선언자 모임 2011.08.31
10929 세계 자연 유산 제주에 왜 해군기지인가? 허영구 2011.08.31
10928 현대자동차 임단협 변칙 타결? 허영구 2011.08.30
10927 재능교육 해고자 원직복직 및 노조말살 분쇄 1인 시위 학습지노조 부산경남본부 추진위 2011.08.29
10926 평화운동가에 대한 부당한 입국 거부 허영구 2011.08.29
10925 자살의 근본원인과 해결책 하얀마음 2011.08.28
10924 [전교조 조합원 선언] 국참당과의 통합을 반대합니다. 목소리 2011.08.28
10923 [금속노동자 806명! 2차 선언]국참당과의 통합에 반대합니다. 목소리 2011.08.28
10922 [전농 성명서]'5.31 합의문’에 기초하여 진보대통합을 시급히 완료하자 구동존이 2011.08.26
10921 [민주노총 성명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민주노총 중재안을 수용하라! 구동존이 2011.08.26
10920 재능교육 해고자 원직복직 및 노조말살 분쇄 1인 시위 학습지노조 부산경남본부 추진위 2011.08.26
10919 [동영상]용역, 폭력의 자유방임 박성식 2011.08.26
10918 곳간 열쇠 빼앗고 피를 혼탁하게 하고... 허영구 201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