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정부 브리핑 (2월 5주차)

○ 윤 대통령-정순신 함께 일할 때 ‘학폭’ 보도…대통령실은 남 탓뿐/한겨레

https://bit.ly/3SMXe1j

• 국가수사본부장 임명된 정순신 변호사, 자녀 학교폭력/2차 가해 논란 하루만에 사퇴

• 윤 대통령과 정 변호사 함께 근무하던 5년 전 일어난 학교폭력... 법조계에선 유명

• 대통령 몰랐을 리 없는데... "우리 시스템 그 정도로 무너졌겠냐" 경찰, 법무부에 책임 떠넘기는 대통령실

○ 주 80.5시간? 48시간 연속근무?…‘몰아치기 노동’ 대책이 없다/한겨레

https://bit.ly/41uqihF

• 24일 정부 발표한 '근로시간제도 개편안' 월, 분기, 연 단위 관리로 '몰아치기 노동' 가능성 열어

• 주 80.5시간 노동이 노동자 건강권 고려한 정책인가... 노동부 고시와도 부딪히는 개편안

○ '건폭' 신조어까지 동원 대대적 수사 - 최악 치닫는 노·정 관계/MBC

https://bit.ly/3IU9ae2

• 윤대통령, 건설노조를 조직폭력배에 빗댄 신조어 쓰며 정부 합동 수사단까지 출범

• "세액공제도 재정지원이다" 억지에 이어 '기득권 노조와 약자 청년세대' 왜곡

• 노동계 적으로 돌리는 노동개혁으로 사상 최악 노정 관계 만들어

○ “‘노조 채용비리’는 신고센터까지 만들고…사장 채용사기는요?”/경향신문

https://bit.ly/3Z27K79

• '채용 후 말바꾸는 사용자'는 봐주는 정부, '노동조합 채용 강요'는 잡겠다며 신고센터 설립

• 채용 후 근로 기준 바꾸기, 근로계약서 미작성 등 문제 심각한데도... 대통령 왜곡된 노동관 그대로 반영한 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