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레저노조 웨딩지부 조정결렬로 부분파업을 전개하며 예식장 이미지 타격 투쟁을 이어오다 오늘부터 실질 권한을 가지고 있는 회장아들 자택 앞에서 출근선전전을 시작합니다.
이곳은 청당동에 위치하며 건물 홍보기사에 따르면 100억대 전세가로 0,1% 자산가 주거공간이라고 자랑질입니다.
5년, 10년을 일해도 임금인상도 없고 장기근속자에 대한 예우 1도 없습니다.
서울지역 동종 예식장 수준의 임금으로 올려달라 하니 나가라 합니다. 그래서 노동조합을 만들고 우리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노동자 임금 쥐어짜서 지혼자 이런곳에 사니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정확히 알려주겠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