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재보궐선거입니다.
3월 16일, 송명숙 서울시장 민주노총 지지후보가 연맹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연맹 임원 동지들과 폭 넓게 선거 투쟁 승리의 방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울러 진보도약의 계기가 될 이번 선거투쟁 승리를 위해 연맹 강규혁 위원장은 총연맹 양경수 위원장,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과 함께 송명숙 후보 공동 선대위원장을 결심하시고, 연맹 10만 조합원과 함께 선거투쟁 승리하자는 결심을 해주셨습니다.
각급 단위에서는 연맹 4.7선거 투쟁 지침에 따라 잘 조직을 해주시고, 특히나 서울시장 선거는 공중전 또한 중요하기에 연맹 가맹노조 대표자 동지들에게 송명숙 선본에서 선거대책위원에 참여해달라는 연대요청이 갈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