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용노동지청 앞에서 평택항에서 산재로 사망한 청년 노동자 고 이선호님 사망사건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경기고용노동지청은 근로감독 결과 공개를 거부하고 특별근로감독에 대한 중간 보고의 내용도 유가족에게도 공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경기고용노동지청을 규탄하고 장례를 치를수 있도록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학비노조 경기지부, 민주택시 경기본부, 요양노조 경기지부, 서비스일반노조 조합원 동지들이 결의대회와 선전전에 결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