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지금즉시 성폭력 범죄자 대리점소장 해임하라!
울산여성연대 주최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4월 기자회견후 울산여성연대와 서비스연맹에서도 탑차 현수막을 지원하고 택배노조가 부착하여 운행하고 있습니다.
대리점 소장은 계약해지 사인을 해도 신임 소장이 채용되는 6월말까지는 현재와 똑같이 피해자와 같은 현장에서 일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성범죄를 저지른 대리점 소장을 방관하고 택배노동자의 노동권을 외면하는 CJ대한통운을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