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오늘 오전 11시 대톻령 집무실 앞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급식 운영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폐암으로 사망한 학교급식노동자는 5분,
절대 혼밥 안 하고 국민들과 밥 먹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학교급식노동자들이 점심 한 끼 같이 하며 폐암, 산재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 좀 해보고자
손수 음식까지 준비했지만 경찰들이 막아섭니다.
분노스럽습니다.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