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은 서울 조합원들이 천막사수 투쟁을 진행하였습니다.
조합원 한분은 마이크도 없이 퇴근하는 코웨이 본사 직원들에게 호소하는
필리버스터도 진행하셨습니다.
바로 앞 건설 현장에서 투쟁하는 건설노조 조합원들께서는 현재 가전통신노조의 하반기 사업인
“가전 제품 방문점검원 표준계약서 10만 서명운동”에도 적극 동참해주셨습니다.
일부 코웨이 본사 직원들도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기업을 상대로 임단협도 승리하고 정부를 상대로 표준계약서 마련 투쟁도 꼭 승리할 것입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