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현장소식


조회 수 24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작년 73일 파업투쟁 끝에 경기보조원 노동자성 인정을 단협으로 쟁취한 익산 골프장에서 2004년 다시 투쟁의 불길이 솟아올랐다.
'샹떼빌'로 알려진 아파트를 건설, 분양하는 성원건설에서 골프장을 인수한 후 평화롭게 지내온 노사관계가 지난 7월 12일 사측이 일방적으로 경기보조원 순번배치를 나이순서대로 할 것을 발표하면서 파경으로 치달았다.
나이순서 배치는 경기보조원 여성노동자들에게는 치욕적인 일이자 정리해고의 서곡이기도 한 것이라 조합에서 강력히 항의하고 이 과정에서 결국 이날 일을 못하게 되었다.
마침 이날은 수입자동차 회사 BMW가 개최하는 골프대회가 열렸고 성원 회장까지 참여했다가 완전히 체면을 구기고 말았다.  
사측에서는 기회를 잡았다 싶었는지 '나이순서대로 순번배치'를 일방적으로 밀어부친 것을 잘못이라고 시인하면서도 불법파업, 업무방해로 형사고발을 하고, 손배 민사소송을 준비하는 한편, 위원장과 경기보조원 5명을 해고하였다.
그간 숱한 대화시도가 있었지만 사측에서는 잘못했다고 먼저 무릎 꿇고 빌면 대화를 생각해보겠다는 지극히 자극적 발언을 하면서 결정권자인 회장은 일절 대화에 나서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익산을 포함 한원, 한성, 유성, 남여주, 스카이밸리 등 경기보조원이 있는 거의 모든 노동조합에서 임단투 시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골프장 자본의 탄압은 집요하고 힘겨운 싸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결코 물러서지 않고 굳세게 싸워나가고 있다.

곧 겨울이 닥치고 골프장 비수기가 다가온다. 지금이 올해 투쟁의 마지막 고비가 되는 시점이다,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승리의 전기, 투쟁의 발판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동지들과 천막을 치고 농성투쟁에 돌입하였다.

  1. 17Nov
    by
    2004/11/17

    "11월26일부터 총파업 돌입"

  2. 15Nov
    by
    2004/11/15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04'전국노동자대회

  3. 13Nov
    by
    2004/11/13

    가자! 광화문으로! 2004 전국노동자대회

  4. 09Nov
    by
    2004/11/09

    서비스연맹 제1차 투쟁본부회의 열려...

  5. 05Nov
    by
    2004/11/05

    밀레니엄힐튼호텔, 임단협 합의해..

  6. 02Nov
    by
    2004/11/02

    익산C.C, 서울상경 투쟁중...

  7. 27Oct
    by 연맹
    2004/10/27

    익산CC, 천막치고 위원장 결사항쟁 결의!!!

  8. 26Oct
    by
    2004/10/26

    민주노총 총파업 찬반투표 돌입

  9. 25Oct
    by
    2004/10/25

    캡스노조 조성춘 전사무국장 고법 승소!

  10. 22Oct
    by
    2004/10/22

    현대백화점노조, 제10대 임원선거 치뤄...

  11. 19Oct
    by
    2004/10/19

    단결과 연대를 위한 연맹등반대회 열려...

  12. 16Oct
    by
    2004/10/16

    한원C.C 투쟁 100일 승리기원제 가져...

  13. 15Oct
    by
    2004/10/15

    힐튼호텔 9대 임원선거, 허병용위원장 당선

  14. 13Oct
    by
    2004/10/13

    한국피자헛노조 이유환 위원장 재선

Board Pagination Prev 1 ...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 268 Next
/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