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포토
김부겸 국무총리와 정은경 중앙방역대책위원장이 2일 오전 11시 민주노총을 찾아 3일 예정된 전국노동자대회 자제를 요청했으나, 조합원들에게 막혀 발길을 돌렸습니다.
문제는 약속시간 50여분 전 사전양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방문을 통보했다는 데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방문 자제를 권했으나, 김 총리 측은 정은경 중앙방역대책위원장을 대동해 방문을 강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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