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코디코닥 지부 천막농성 100일차
어제 강풍으로 부서진 천막을 강화보수 하고 중식선전전을 진행 했습니다. 오늘 중식 선전전에는 서비스연맹 강규혁 위원장님과 가전통신 이현철 위원장님도 참석해서 힘을 모아주셨습니다.
코디코닥 지부의 투쟁은 특수고용 방문점검원의 열악한 처우를 알리고 업계 가전방문점검원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보장과 처우개선을 열어내는 투쟁이 될 것 입니다.
교섭투쟁과 함께 가전 방문점검원 표준계약서 쟁취 투쟁까지 기어이 승리하겠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