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코디코닥지부 천막 사수 투쟁 133-134일차
오늘은 멀리 경남통영에서 133일차 천막사수하러 올라왔습니다.
경남서부총국 박재헌 대표대의원과 통영남부지국의 정순희, 최미연, 천미정
조합원 동지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133일차 퇴근 선전전과 134일차 출근 선전전 진행하였습니다.
밤세 매서운 비바람과 매서운 천둥번개가 몰아쳐도
우리의 천막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경남권은 약한 지역이었는데 최근 투쟁을 통해 조합원들의 투쟁력이 많이 강해졌습니다.
조합원들이 자체적으로 현수막까지 제작하는 열의도 보여주셨습니다.
이제는 지부의 모범 지역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서 할 수 있습니다,
단결투쟁!!
반드시 승리하리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