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자헛 노동조합은
열악한 노동조건 속에서 업무를 수행하다가
참변을 당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꼬마 당당하게> 35호 (5월 28일 발행 예정)를 통해
피자헛 조합원들에게도 슬프고도 분한 이 소식을 알려
이윤이 아니라 사람이 우선인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호소하겠습니다.
열악한 노동조건 속에서 업무를 수행하다가
참변을 당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꼬마 당당하게> 35호 (5월 28일 발행 예정)를 통해
피자헛 조합원들에게도 슬프고도 분한 이 소식을 알려
이윤이 아니라 사람이 우선인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호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