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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노조소식



<strong>2003년 임금투쟁 승리와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투쟁결의대회</strong><br>


작년 5월 22일의 시작한 파업은 간부들만의 파업으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가열찬 간부들의 투쟁을 통해서 4월 7일 단체협약 체결과 노동조합 활동보장은 지난 파업투쟁의 성과였다.
그러나 다수 조합원이 참여하지 않은 한계로 인하여,
단체협약으로 조합원과 직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조항을 관철하는 데에는 실패한 파업이었다.


우리는 지난 파업에 대한 반성을 통하여 다시 투쟁을 준비하였다. 그러나 우리가 파업을 준비한 것은 우리의 합리적이고 정당한 요구를 회사가 “절대불가”라는 말로 차단하였기 때문이다. “경제성장과 물가인상에 맞게 기본급을 인상하라~!”, “지난 7년동안 한번도 오르지 않은 교통비와 식대를 인상하고, 계약직 직원들에게도 동일하게 지급하라”, “호봉제가 아니라면 근속수당을 신설하라”, “상여금 400% 말도 안된다. 100% 인상하라~!”


우리는 지난 7년동안 참고 또 참아왔다. 그동안 우리는 ‘주면주는 데로, 시키면 시키는 데로’ 일만 열심히 하면서 근로조건이 좋아질 것을, 임금이 인상될 것을 기대하였다. 그러나 회사는 우리의 기대가 헛된 망상이라는 것을 계속 확인하여 주었다.


이에 우리는 다시 파업투쟁을 선택한 것이다. 직원 중 다수가 아직 조합에 동참하고 있지 않고 있지만, 우리는 우리가 동원할 수 있는 최대힘을 동원하여, 우리의 투쟁을 승리로 만들어 갈 것이다.


그러나 또한 우리는 단지 몇푼의 임금 인상만을 위해서 싸우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관리자들의 비인격적 대우과 부당함, 탄압에 당당하게 맞서는 노동조합을 더욱 강하고 튼튼하게 세우기 위해서도 투쟁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당당한 노동자로, 민주적 노동조합으로 가는 길일 것이며 나아가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빠르게 실현해가는 길이 될 것이다.



<strong>2003년 임금투쟁 승리와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투쟁결의대회</strong><br>
<strong>일  시 : 2003년 6월 28일 오후 5시<br>
장  소 : 까르푸 중동점(부천)<br>
오시는 방법 : 부천역 하차 5-3번(까르푸 정문하차), 5-5번 (중흥 중학교앞 하차 도보 5분)<br>
연 락 처 : 쟁대위원장 최명원(019-220-0117), 상황실장 이학범(016-717-9848)
</strong>


<strong>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한국까르푸노동조합</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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