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처럼 어이가 없는 기업이 우리나라엔 한둘이 아닙니다.

지난해 비정규직 법이 시행되면서 이랜드라고 하는 기업은 무려 천명이나 해고를 자행하고도 뻔뻔하게 기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이 자기 가족이었으면 그렇게 했을까? 하고 생각해보면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지요.

그래서 노동조합이라는 단체가 필요한것입니다.
집단적으로 힘을 모아서 고용안정과 노동조건을 개선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 노동조합입니다.

이후라도 직장생활하면서 기회가 된다면 꼭 노동조합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부당하게 해고를 당한 것에 대하여는 여러가지 해볼 수 있는 방법들이 있지만 자세한 내용들을 알수가 없어 판단키 어렵습니다.

전화문의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서비스연맹-교선국장 이성종:02-2678-8830/ 011-284-8112)


>이쪽으로 글을 올려야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헌데.. 어느 누구에게 하소연 할곳이없어
>이쪽으로 글을 올립니다.
>
>오늘 참 어이없는 일이있었습니다.
>전 현대백화점 천호점 5층 라렌느 라는
>구두 코너에서 일을했습니다.
>
>11월말부터 일을했지요.
>월 120 이라는 월급으로 일을했습니다.
>12월7일날 받은 월급 제가 11월말부터 일해서
>
>적은액수라는것은 당연한거라 생각했습니다.
>1월7일 월급 수수료 띈 119만원 정도가 들어왔습니다
>
>2월7일 본사 사정이 안좋다며 20% 감봉한
>월급이 나왔습니다. 120에서 20%감봉하면.
>
>제 나이 25살에 고등학생 알바비도 안되는
>월급입니다.
>
>3월7일 내일이죠 15%감봉되서 나온답니다.
>그런데 더욱더 황당하고 어이없던건..
>
>오늘 휴무 라 잘 쉬고있던 저에게
>걸려온 매니저 의 전화 한통입니다.
>
>매니저 "덕현아 우리 아웃 됬다"
>저 : "네? 아웃 이라뇨?!"
>매니저 " 짤렸다고.."
>저 : 에?? 왜 짤려요?! 무슨일있어요?!"
>매니저 " 너는 내일부터 안나오면 되는거고..
>         나는 인수인계 때문에 17일까지 한다"
>저 : ㅇ ㅏ..예 알겠어요..
>매니저 " 그동안 수고했다..  (툭...)"
>
>뭔가 물어보고싶었는데 어이없어서
>할말도 안나오고 그대로 전화를 끈었습니다.
>
>한시간정도 멍하게 있다가..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
>저 " 형 왜 짤린거래요?! 본사에서 짜르는거에요?!"
>매니저 " 백화점 측에서 인테리어 바꾸면서
>         직원 물갈이 하라고해서 그런데.."
>저 " 아니.. 물갈이든 뭐든 갑자기이러는게
>      어딧어요?! 로테이션 을 시켜주던가..
>     다른직장 구할 시간은 줘야하는게 아닌가요?!
>매니저 " 나도 모르겠다 백화점에서 직원교체하라고
>         해서 본사에 무슨힘이있겠냐..
>         그냥 그렇게 생각해라"
>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동네 할인마트 도 아니고
>
>현대백화점 에서 협력사원인 직원을
>이렇게 짜를수가 있는겁니까?!
>
>제가 무슨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
>
>참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