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응답하라 세종호텔! 주명건이 해결하라! 1박2일 세종호텔 희망텐트에 함께했습니다.
서비스연맹 강규혁 위원장, 이선규 김성원 부위원장, 이경옥 비정규특위장, 학습지, 대리, 퀵, 가전통신, 시세이도, 로레알, 부루벨, 록시땅, 한진관광,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연대단위들이 함께하였습니다.
오늘은 세종호텔 투쟁에 관해 퀴즈도 풀고, 함께 풍선도 불며 하루 농성을 준비하였습니다.
천막농성이 39일차를 지나고 있습니다.
해고자 복직! 성과연봉제 폐지! 강제전보 철회! 승리의 그날까지 함께해주십시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