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크루즈 노동조합이 창립1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랜드인수후 현장통제를 강화하고 있는 이랜드자본에 맞서 하나로 뭉쳐 대응하고 있는 현장조합원의 밝은 웃음이 힘이 됩니다.
총회, 창립기념식에서는 정상규동지가 조합원의 만장일치로 재선출되었으며, 연맹모범조합원 최경호, 서울본부모범조합원 조양래, 이랜드크루즈 아름다운동행상 문정애 동지가 수상의 영예를 가졌습니다.
다시 한번 더 중책을 맡으신 정상규 위원장의 앞날에 희망과 결실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