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의 강제용역 전환저지에 맞선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선운필로스GC 노조.
본격적인 골프장 성수기의 시작을 앞두고 골프장내에서의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골프장 회원들을 대상으로 사측의 갑질 횡포에 대해 알리고 있습니다.
경영악화 책임전가 박순희 사장 규탄한다!!
끝나고 마무리중인 조합원들.
오늘(2/23)로 4일째 현장투쟁을 시작했습니다.
강제용역전환 막아내고 내 직장에서 마음놓고 일하는 그날까지 끈질기게 투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