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민주롯데마트 노조 서울 첫 선전전을 롯데마트 서울역점 안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에 힘이되고자 한 달음에 달려온 강규혁 서비스위원장님의 모습입니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연맹 부위원장인 동원F&B, 한진관광, 부루벨코리아, 교보핫트랙스 위원장님들 모두 선전전에 함께해주셨습니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세종호텔, 밀레니엄힐튼 위원장님 및 간부님들 오셔서 많은 연맹 식구들과 기세 좋게 매장순회 선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롯데마트 노동자를 만나고 있는 김영주 민주롯데마트노조 위원장님과 이현숙 사무국장님입니다.
지금 전국각지에서 롯데마트 민주노조 소식만을 기다리던 동지들이 발로 뛰면서 초반 기세 좋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마트노동자들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투쟁에 힘차게 연대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