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안양천 공원에서 이마트노동조합 설립 3주년을 기념하고 2기의 출범을 알리는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님의 힘찬 인삿말입니다.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3대 대형마트 노동조합 위원장님이 뭉쳤습니다. 마트 노동자가 제대로 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선두에서 힘차게 싸우실 세 분입니다. 보기만 해도 든든하네요!
이마트 노동조합의 2기 출범을 축하하듯 날씨도 많이 좋네요. 앞으로 이마트 노동조합의 미래가 더욱 창창해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