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산하노조소식



4월 3일부터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코웨이지부는 본사 앞 피케팅에 나섰습니다.

교섭과정에서 사측이 터무니 없이 낮은 기본급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측의 터무니 없는 기본급 제시로, 교섭이 진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본사 앞 1인시위를 시작합니다!

 

photo6069005067077396811.jpg

 

photo6069005067077396812.jpg

 


  1. [4.10] 경기도는 특수고용노동자에게 마스크를 지급하라!

  2. [4.10] 학습지노조, "단체교섭 이행 촉구! 코로나19 생계지원하라"

  3. [4.8] "경기도는 약속한 마스크를 지급하라"

  4. [4.9] 택배연대, "코로나 시국 악용하는 우체국본부, 청와대가 해결하라"

  5. [4.7] 마트노조, "홈플러스는 배송기사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보장하라!"

  6. [4.5] 택배연대노조, 2기 중앙집행위원회

  7. [4.4] 서비스일반노조, 정치실천단 교육 및 발족식

  8. [4.4] 택배연대노조, 부당해고 철회 승리!

  9. [4.3] 전국가전 코웨이지부, "안정적 기본급 제시하라!" 본사 앞 피켓팅

  10. [4.2] 택배연대노조, "우정사업본부는 수수료삭감안 철회하라!"

  11. [4.1] 방과후강사 코로나19재난수당 지급촉구 기자회견

  12. [3.31] 마트노조, "홈플러스는 온라인 배송기사에 대한 노조탄압 중단하라!"

  13. [3.30] 대리점 갑질! 노조탄압 중단! CJ대한통운이 직접 나서라!

  14. [3.23-27] "설립필증 당장 내놔!"가전통신 코디코닥지부 설립필증 촉구 릴레이 1인시위

  15. [3.28] 예술강사노조 4월 문화달력

  16. [3.27] 전국택배연대노조 2기 임원선거 후보, 우체국본부 조합원 만남

  17. [3.26]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 클라랑스지부, "코로나19, 전직원 차별없이 보호하라!"

  18. [3.25]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코로나19보다 더 무서운 노동자 생존권 박탈 중단하라"

  19. [3.25-26] 대리운전노조, 숙제/단독배정 폐지 선전전

  20. [3.24] 전국요양노조, 요양보호사특별법 민중당 정책협약식

Board Pagination Prev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215 Next
/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