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1일 그후 4년 1461일차 재능투쟁승리를 위한 투쟁문화제가 혜화동 재능본사 앞에서 열렸습니다. 오전 8시부터 연맹을 시작으로 하룻동안 본사앞 1인 피켓시위가 이어졌으며, 18시30분 부터 19시 30분까지 박준성 선생님의 거리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쉼없는 4년 투쟁! 승리할 때 까지 멈출 수 없다.
기륭전자동지들의 격려말과 공연 , 투쟁의 지도부및 재능 조합원 공연이 열렸습니다.
문화공연은 성심여대 학생들, 몸짓패 들꽃, 연영석, 지민주, 박준동지의 노래와 국립오폐라단의 연대가가 진행되면서 참여동지들의 열기는 혜화동을 점령했었습니다.
1500일 이전 투쟁완수를 위한 송년의 의미와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터울림' 동지들의 풍물패 길놀이가 진행되었습니다.
단체협약 원상회복 ! 해고자 전원복직 !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