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중앙통일선봉대 소성리를 6년째 지키고 있는 할머니들과 함께 투쟁했습니다. 연대자들을 끌어내고 할머니들에게 대화경찰이 붙어 들어가라며 모욕을 주더니 결국 할머니들마저 사지에 들려 나갔습니다.
미군이 이땅에 있는 한, 우리나라 우리땅 우리 고향 길거리에서 사지가 들려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전국이 거리두기로 시끄러운데 전쟁연습을 하기 위해 들어온 미군에게 확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군 없는 자주의 시대 우리 힘으로 열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