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추가배치 4년, 문재인정부 규탄 제11차 사드철거 범국민평화행동 소성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민주노총 300여명의 조합원들이 4곳으로 분산되어 문재인정부를 규탄하고 있습니다. 연맹은 김광창 사무처장을 비롯해서 가전통신서비스노조, 마트노조, 학비노조 동지들 함께하고 있습니다.
추가배치는 없다던 문재인 정부의 약속은 지켜지기는 커녕 일주일에 두번씩 주민들을 농락하며 물자를 반입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자주를 지키는 투쟁, 노동자가 앞장섭시다!
사드뽑고 평화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