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홈플러스 먹튀폐점매각 저지 대전공동동행동'이 결성되었습니다.
24개 대전지역 노동시민사회 정당 여성 종교계가 힘을 모았습니다.
언론의 관심속에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대전시에 시장면담요구서를 전달했습니다.
그동안 홈플러스 대전둔산점, 탄방점 폐점매각에 맞서 매일 현장투쟁은 물론 대전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들을 면담하고 문제의본질인 부동산사기꾼MBK의 실체를 알려왔습니다.
시민서명운동부터 다양한 투쟁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서비스연맹 대전세종충청본부 전병덕본부장님이 물심양면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