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택배노동자 과로사대책 촉구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에서도 민주노총 건물에서 택배, 배달노동자 과로사 대책 촉구 기자회견 언론의 뜨거운 관심 속에 기자회견 진행했습니다. 강규혁 위원장님께서 발언을 통해 "우리 노동자들은 절박하다. 이번에는 반드시 반짝 관심이 아닌 근본적 대책 마련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호소하셨습니다.
울산에서는, 울산시청앞에서 기자회견 후 차량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시청에서 출발하여 민주당사, 국민의힘 김기현 국회의원 사무소, 노동지청까지 진행했습니다~
제주에서도 택배노동자 과로사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제주는 월요일에도 택배노동자들이 일을 하는데 오늘 기자회견을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해 많이들 참석해주셨습니다
노동부 창원지청 앞에서 물류운송, 배달 노동자 추석연휴 물량 폭증 과로사 대책 촉구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을 마트노조, 학비노조 조합원들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
전남은 여수와 목포고용노동지청앞에서 노동자 과로사 대책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인천에서도 중부고용노동청 앞에서 물류, 배달노동자 추석연휴 물량 폭증 과로사 대책 촉구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