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특수고용노동자도 정상적인 노동자로 살아 가기 위해 두달넘게 서울고용노동청에서 노숙농성 중인 대리운전노동자들이 오늘도 불평등 구조를 바꿔내기 위한 투쟁을 시작합니다.
연맹 강규혁위원장님과 퀵서비스 박영일위원장님도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9월 18일, 특수고용노동자도 정상적인 노동자로 살아 가기 위한 몸부림이 두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대리운전동지들이 서울노동청에서 노조법 2조(모든 노동자들의 노조할 권리 보장) 개정을 위해 투쟁을 시작합니다.
연맹 김광창사무처장동지와 퀵서비스 박영일위원장동지께서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