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영도지국 악질관리자 퇴출! 일감(계정) 원상 복구! 코웨이코디코닥지부 영남권 조합원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김순옥지부장의 힘찬 대회사로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어서 계정을 뺏긴 영도지국 김민아 조합원의 발언, 마트 동지들의 힘찬 몸짓과 함께하는 율동 등이 이어졌습니다.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조석제 수석부본부장의 결의 넘치는 연대 발언과 해촉했지만 여전히 우리와 함께 투쟁하는 남영화 동지 발언, 울산 이복남지회장의 감동적인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불법과 부정으로 더러워진 코웨이를 방문점검해서 살균수를 뿌리고 건티슈로 닦아 깨끗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연대해주신 많은 민주노총 단사 동지들과 먼길 와주신 영남권 조합원 동지들 감사합니다.
오늘 받은 힘으로 반드시 악질 관리자 퇴출시키고 빼앗긴 계정을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