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교육 3일차 입니다. 날이 갈수록 인원이 줄어들기 마련인데, 3일째인 오늘 최다인원이 참가하였습니다.
그만큼 뜨거운 교육의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오늘도 시작은 결의높게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출발합니다. 노래가 끝나고는 약속이나 한듯이, "투쟁!"
오늘은 한국암웨이, 동원 F&B, 한진관광, 캡스, LVMH, 로레알코리아, 한국시세이도, 클라란스, 엘카코리아, 이랜드크루즈, 홈플러스, 홈플러스 테스코에서 오셨습니다. 많기도 많네요. 다같이 서로 소개하면 박수로 환영하는 순간^^
오늘도 환영인사는 박용규 서비스연맹 부위원장님 입니다.
오늘까지 한진관광 노조 조합원들이 참석하게 되어서 인사해 주시고 계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김영미 노무사님이 첫 강의해주셨습니다.
여성 조합원이 많은 우리 연맹에 올 해 첫 여성노무사님이 교육 오셨습니다. 화이트 보드에 마구 필기해주시는 열정적인 강의.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도 마무리는 김종진 실장님.
김종진 실장님의 번뜩이는 기획을 현실로 만들어 낼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아니, 기다리기 보다 만들어봐야죠^^
오늘도 마무리 단체 사진은 파노라마로-250여 조합원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그럼 내일 한글날 하루 쉬고, 금요일 보고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서비스 연맹, 지화자!!